이 공연은 베네치아의 상징적인 가면 무도회를 연상시키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된 25개 리미티드 에디션 베네치아 페이퍼 마스크 드림드 바이 선미 캡슐 컬렉션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선미의 캡슐은 빈티지 바시티 재킷의 자수를 연상시키는 뒷면에 “꿈을 쫓아 달리세요”라는 모토를 새긴 새틴 패치로 레트로 대학 스타일 박시 셔츠의 감각을 담았습니다.
캡슐의 마지막 아이템인 골든구스 마라톤 스니커즈는 트랙과 현장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디자인에 선미의 빛나는 영혼을 반영한 독점 컬러웨이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