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건축가 겸 디자이너는 그의 캡슐 컬렉션에서 이 도시의 맥동을 표현했습니다. 베네치아 대운하. “우리는 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비오의 예술 작품은 정확히 이런 느낌을 기반으로 합니다. 마치 대운하가 베네치아라는 도시를 관통하는 것처럼,
심장 박동선이 이 한정판 1OF20 투명 꽃병을 가로지릅니다. 이 오브제는 물과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곤돌라 사공’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이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핸드드로잉 스트라이프는 심장 박동의 지그재그 모양과 어우러지며,
밑단에 베네치아 운하에 몸을 담근 듯한 느낌을 줍니다.
캡슐의 마지막 제품은 베네치아 특유의 풀라니와 같이 가공하여 제작한 스타단 스니커즈로,
폭싱에 파비오가 직접 고른 핸드라이팅 문구가 특징입니다.